뜻하지 않은 임신,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
서울시 ‘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’ 개관 🎉
2024년 7월부터 시행된 ‘보호출산제’와 ‘출생통보제’를 계기로, 서울시가 위기임산부와 태어난 아기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합니다. 서울시가 ‘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’를 공식 개관하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섭니다.
💡 위기임산부란?
뜻하지 않은 임신, 경제적·심리적·신체적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에 갈등을 겪는 임산부를 말합니다.
🏢 통합지원센터, 어떤 역할을 하나요?
서울시는 비밀상담을 원칙으로 한 통합지원을 시작했고, ‘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’ 센터 개관은 기존 사업단을 확대해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입니다.
- 1:1 맞춤 상담 및 사례관리
- 출산·양육 관련 정보 제공
- 의료비·양육물품·시설보호 등 실질적 지원
- 보호출산 신청 전 충분한 상담 기회 제공
📊 지금까지의 성과는?
2023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총 206명의 위기임산부에게 2,729건의 지원이 이뤄졌습니다. 연령대별로는 10대 42명, 20대 54명, 30대 57명 등 다양한 연령층이 도움을 받았고, 64%가 직접 상담을 요청한 사례였습니다.
특히 보호출산을 신청했던 임산부 중 한 명은 센터의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통해 출산 후 자녀를 직접 돌보는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.
📞 24시간 비밀상담 가능!
->철저한 비밀보장…전화(☎1551-1099)·카톡(서울시 위기임산부 상담지원) 24시간 상담!!
- 전화: 1551-1099
- 카카오톡 채널: ‘위기임산부 상담지원’
- 전국 대표번호: 1308 (지역상담기관 연결)
🛏️ 시설보호 및 쉼터도 마련
소득과 관계없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보호 가능하며, 올해 하반기에는 위기임산부 보호 쉼터 10호도 새롭게 문을 엽니다.
🤝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
삼양그룹, 풍산, 한화, 호반 등 기업들이 상담공간 개선과 생계·주거 지원에 나서며 따뜻한 손길을 더하고 있습니다.
서울시는 앞으로도 위기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출산과 양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
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·갈등하는 위기임산부라면 누구나 전화(☎1551-1099)나 SNS(카톡채널 ‘위기임산부 상담지원’)를 통해 24시간 전용 비밀상담을 받을 수 있다.
○ ‘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’는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시행에 따른 지역상담기관(전국 16개소) 역할도 겸하고 있다.
○ 전국의 위기임산부는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대표번호(☎1308)로 전화하면 가까운 지역상담기관과 연결돼 비밀상담을 받을 수 있다.
□ 위기임산부가 시설입소를 요청할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적극 보호하고 있습니다. 심리·정서 등 어려움으로 시설생활이 어려운 위기임산부를 개별 공간에서 보호할 예정입니다.
'건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알약이 너무 커요… (10) | 2025.08.17 |
|---|---|
| 오메가3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 (1) | 2024.05.14 |
| 입냄새 원인 및 입냄새 제거 꿀팁 (0) | 2024.05.14 |
| 치매 치료비 국가 지원 (0) | 2023.06.20 |
| 치매 예방 가능한가? (0) | 2023.06.10 |
댓글